양주시 남면주민자치센터는 지난 6월 10일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제8회 감악문화축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삼식 양주시장을 비롯한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했다. 남면주민자치센터(위원장 조갑주)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경기 5악중 하나인 감악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축제의 한마당으로 제25사단 군악대의 시가지 퍼레이드, 남면농협 농악대의 흥겨운 춤과 가락이 서막을 장식했다.
이어 양주윈드오케스트라와 칼리밸리댄스·성악중창단 등 외부 초청공연,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펼쳐졌다.
무대주변 행사장 곳곳에는 상설·체험부스를 비롯 전시공간·먹거리장터 등이 위치해 각종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관내 군부대에서는 전차·자주포 등 군장비 전시 및 건빵·반합라면 판매, 군부대 '포토존' 등 추억의 군대 코너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군장비·군생활 체험기회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