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역의 교직원으로 구성된 통기타 그룹 기따세(기타로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사람들, 단장 내촌중 허남근 교장)팀은 6월 3일 포천 체육공원에서 관계자와, 시민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펼쳐진 ‘작은 나눔 더 큰 행복 大 바자회’에서 통기타 라이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포천지역 청소년 장학금 마련과 학교폭력예방캠페인 및 포천지역의 재가 어르신 지원을 위한 ‘작은 나눔 더 큰 행복 大 바자회’ 행사는 학부모회의 임원 및 학부모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 어우러져, 열악한 환경과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힘들게 공부하는 초·중·고등학교 꿈나무들의 학습지원 장학금 마련을 위한 행사였다.
기따세팀은 통기타1 허남근(내촌중학교장), 통기타2 이경용(수내고등학교장), 통기타3 엄대복(동패중학교부장), 통기타4 노의완(호원중학교 행정실장), 키보드 박병석(이동중학교장), 드럼 조성영(KM 대표이사)으로 구성돼 있다. 팀원의 평균연령이 55세가 넘는 중장년임에도 활동 무대의 범위는 넓고도 깊은 팀이다.
허남근 기따세 단장은 “우리 사회에 어둡고 외로운 곳이면 어디라도 찾아가 위문공연을 하고 싶다”며 “통기타의 아름다운 선율 음악을 통해 포근하고 따뜻한 세상이 만들어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