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문화센터 운영위원회(회장 양주승)가 6월 6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에서 발족 및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난 4월 21일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탄생한 포천신문사 문화센터는 이날 포천신문사 각 단체와 동호회가 추천한 문화센터 운영위원들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공식 발족식을 갖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해 정관을 개정하고 임원을 선출한데 이어 문화센터의 향후 운영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주승 회장을 비롯해 남용만 위원은 센터운영위원회 고문으로 선출됐고, 부회장 장동원 위원, 감사 박승옥 위원, 총무 안병호 위원, 부총무 이호순 위원이 각각 임원진으로 선출됐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은 포천신문사 문화센터가 공식 발족하는 뜻깊은 날”이라면서 “문화센터 운영위원들은 포천신문사 각 단체와 동호회에서 추천한 선택된 분들로 앞으로 문화센터가 질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공간의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양주승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이 현충일인데도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 각 단체와 동호회를 대표하는 문화센터운영위원들이 100% 참석률을 보여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화센터 운영위원회가 할 일은 포천신문사가 제공한 문화공간을 값지게 활용하고, 포천신문 가족과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혜택을 누리도록 머리를 맞대 함께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센터운영위는 이날 정관 초안을 검토한 후 최종안을 만들어 확정지었다. 위원회는 포천신문이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언론사로 발전하는데 지원함과 동시에 문화.예술 공간 활용 및 강좌 개최 등을 통해 각 단체와 동호회 회원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여주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앞으로 문화센터 운영위원회는 연간 사업계획안을 수립해 각 단체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센터 운영위원회 정기회의는 매월 넷째주 월요일 오후 7시에 포천신문사 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제2차 정기회의는 오는 6월 25일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