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지난 5월 26일 7개 단체 동시단합대회에 적극 참여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포천신문사는 이제 음악동호회가 발족돼 7개 단체 4개 동호회로 조직이 확대되었으며, 6일에는 포천신문사 문화센터가 발족된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포천신문을 만들 수 있도록 조언과 자문, 특히 개선점 등 쓴소리를 많이 해 달라”고 말했다.
윤종하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정기회의에 참석해 주신 자문위원님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포천신문과 자문위원회가 발전하도록 많은 지도 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지난해 포천 영중면에서 땅끝 해남까지 도보로 종단한데 이어 지난 5월 임진각에서 통일전망대까지 휴전선을 걸어서 횡단한 양주승 고문은 11일간의 도전기를 소개했으며, 도착현장에서 펼쳐보인 현수막(華麗 大韓民國 昌大祈願)을 가져와 자문위원들이 한마디씩을 적어 넣기도 했다.
서울 개원중 교장을 역임하고 서울교육연수원 강사를 지내고 있는 박문영 자문위원은 이날 ‘세대간 소통을 위한 대화기법’을 주제로 미니특강을 펼쳐 호응을 얻었고, 양호식 자문위원은 포천교육과 교사의 사기진작을 위한 시리즈 기획을 제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