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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성악가’ 조경화.조원용 교수, 포천신문사 방문

최호열 대표이사와 초청 간담회…‘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명예고문직 수락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31일
↑↑ 조원용(베이스) 교수와 조경화(소프라노) 교수 부부가 5월31일 포천신문사를 방문, 최호열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세계적인 성악가이자 음대 교수인 조경화(소프라노)씨와 남편 조원용(베이스)씨 부부가 5월 31일 오전 11시 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를 방문, 이날 발족한 포천신문 음악동호회(회장 박정근 대진대 교수) 명예고문으로 위촉됐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의 초청으로 본사를 방문한 조경화.조원용 부부는 이날 최 대표이사의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명예고문직 제안을 수락하고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조경화.조원용 교수 부부와 최호열 대표이사의 초청 간담회에는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박정근 회장(칼럼위원장)과 권귀자 단장(주부명예기자단 감사), 포천신문사 문화센터 양주승 센터장(사진동호회 회장),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 주부명예기자단 이효정 단장, 이미순 부총무, 노인명예기자단 이무일 부총무 등이 배석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한 것이 인연이 돼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경화 교수님과 조원용 교수님을 함께 초대하게 됐다”며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본사를 방문해 주시고 음악동호회 명예고문직까지 수락해 포천신문의 위상을 높여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경화.조원용 교수는 “포천신문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전국 최고의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음악으로 돕고 기여하는 일이라면 포천신문과 포천시를 위해서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했다.

동두천이 낳은 소프라노 조경화(오른쪽)씨와 남편 조원용(베이스)씨는 그간 동두천 송년음악회와 동두천종합예술제에 참가하는 등 남다른 동두천시 사랑과 지역의 문화발전에 앞장서왔다. 이번 포천신문사 방문과 포천신문 음악동호회 명예고문 위촉을 계기로 포천시의 문화예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평론가의 극찬을 아낌없이 받고 있는 리릭 소프라노 조경화 교수는 연세대 장학생으로 입학하면서 맨하탄음대, 예일대학교에서 석사와 오페라 전문과정을 거쳐 멤피스 주립대학에서 성악 박사학위를 받은 후 미국, 유럽, 중동의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독일 뮌헨의 Komische Kammer 오페라, 슬로바키아 공화국의 Slovate State 오페라, 유타 오페라 페스티벌, 워싱턴 콘서트 오페라, 뉴저지 베리스모(Verismo) 오페라, 예일 오페라, 보스톤 챔버 오케스트라, 버팔로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한 바 있고 2002년 미국 최고의 오페라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의 지휘자가 이끄는 이스라엘 성악학회의 초청을 받아 이스라엘에서 콘서트와 마스트 클래스에서 공연하기도 했다.

동두천 보영여고의 교생으로 활동한 뒤 성공적인 성악교수로 자리잡은 조경화 교수는 뉴욕주립대 성악교수, 오이오와에 있는 루터컬리지에서 성악·뮤지컬·오페라 교수, 룩셈부르크의 Nei Vianden 성악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South Florida)와 룩셈부르크의 Nei Stemmen International Vocal Institute in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남편 조원용 교수도 세계적 음악가다. 오페라 30여편의 연출과 총감독을 지낸 바 있는 조원용씨는 맨하탄 음대, 보스톤 음대, 멤피스 음대에서 성악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노던 아이오와(Northern Iowa) 주립대 성악과 교수, 프레도니아 소재 뉴욕주립대, 룩셈부르크의 비안덴(Vianden) 국제 음악제 성악과 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포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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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조경화 사우스플로리다대학교 교수와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소통한 것이 계기가 되어 본사에 초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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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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