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명품교육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준비해 올해부터 관내 7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야심차게 운영 중인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이 일부 고등학교에서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이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섰다.
포천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 운영실태 조사결과 운영이 잘되고 있는 학교는 지속적으로 지원을 할 계획이지만 운영이 부실하거나 사업취지에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는 학교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혀 운영실태 조사에 따른 사후조치가 주목된다.
한편 핵심인재 육성 프로그램은 포천교육을 살려보자는 시 차원의 교육지원 특수시책으로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예산 7억원을 들여 관내 고등학교별 자체 테스트를 통해 선발된 학생을 집중 지도하는 교육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