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동교동, 행안부 ‘희망마을’로 선정돼
작은도서관, 외국인 한글교실 등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행안부, 최종심의 도내 4곳 포함 전국 5개 시군구 선정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8일
포천 동교동, 의정부 두레회관, 부천 오정마을, 파주 밤배연 등 도내 4개 마을이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올해 희망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총 45개 사업이 신청, 시·도의 1차 심사와 행안부와 민간전문가의 최종심의를 거쳐 전국 25개 시군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에는 행안부에서 각 2억원의 특별교부세가 지급되며, 선정된 지자체에서는 추가로 지방비 2억원 이상을 투자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연내 사업을 집행할 계획이다.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 대상에 선정된 포천시 동교동 희망마을은 영세민 및 다문화 가정 밀집지역내 복합커뮤니티센터(작은 도서관, 외국인 한글교실 등)를 만든다.
부천시 오정 희망마을은 저소득층 재래시장·영세공장 밀집지역에 있는 기존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하고 마을가로등, 안내판, 시장아치 등 설치 등을 통해 새로운 마을 이미지를 창출한다.
의정부시 두레회관 희망마을은 저소득층 및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커피점, 장애인센터, 편의지원센터, 주민사랑방이 조성되고, 파주시 밤·배·연 희망마을은 율곡 선생이 성장했던 지역에 율곡자료관 조성, 농산물 판매점, 방문자 센터 등 조성한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역 영세민, 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희망마을을 지역주민의 소통과 화합의 공간, 지역의 명소로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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