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14 오후 04:37: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기도 종합

진성복 경기도의원(동두천2), 의원직 상실

횡령혐의 대법원 상고심 징역 1년6개월 실형 확정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7일
↑↑ 의원직을 상실한 진성복 경기도의원(동두천2)
ⓒ (주)포천신문사
진성복(새누리당, 동두천2, 사진) 경기도의원이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아 도의원직을 상실했다.

동두천기독교협동조합 이사장 재직하면서 횡령 및 부당 대출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복역 중인 진성복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했다고 경기도의회가 27일 밝혔다.

전 의원은 이사장 재직 시 19억원을 횡령하고 36억원을 부당대출, 조합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지난해 9월 2일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올 1월 19일 열린 항소심에서는 횡령액 대부분을 갚고 부도 위기에 처했던 조합을 회생시켜 확장한 점 등을 인정받아 징역 1년 6개월로 감형 받았다.

24일 열린 대법원 상고심은 2심 결정을 그대로 받아 들여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확정지어 진 전 의원은 이날부터 의원직을 상실하게 됐다.

현재 1년4개월(2011년 1월18일 구속) 복역 중인 진 전 의원은 7월 25일께 석방될 예정이며, 보궐선거는 12월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진다.

진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따라 도의회 의석수는 새누리당 44석, 민주통합당 73석, 비교섭단체 6석, 교육의원 7석으로 재편됐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이상창 기자 / 입력 : 2012년 05월 27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