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향교에서 설립한 포천명륜대학(대학장 전교 이윤우)은 지난 5월 25일 2012년 상반기 수업을 종강한 후 제5기 학생회장 이주석 외 45명은 포천지역 문화유적답사 시티투어를 실시했다.
포천시청 문화관광해설사 박영자씨의 설명으로 진행된 이번 시티투어는 오전 9시부터 모여 20분 간격으로 전계대원군 묘소→충목단→화산서원→금현리 고인돌→포천향교→면암 최익현 선생 동상(청성공원)→용연서원→옥병서원→창옥병 암각문 코스로 진행됐으며 중간에는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오후 4시 30분에 투어를 마쳤다.
이날 투어에서는 포천의 대표 캐릭터인 오성과 한음에서 이항복(오성)의 묘와 신도비도 봤으며, 이항복의 신도비는 임금이나 2품 이상의 관료의 치적을 적은 비로 왕명에 의해 묘소로 가는 길목에 세워졌다는 사실을 등을 배우기도 했다.
시티투어는 포천 명륜대학 학생들에게 흥미로운 배움과 역사에 대한 뜻 깊은 교훈을 전해주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