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포천시지회(회장 조남준)는 5월 19일 ‘제49회 전국 자유수호 웅변대회’ 포천시 예선을 포천농협 3층에서 개최했다.
포천시 초.중.고교에서 모두 18명의 학생들이 연사로 참가했으며, 김종천 포천시의장, 포천시 기획예산과 안유진 과장, 교류협력팀장 유경임 팀장 등 내빈과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날 최우수상(포천시장상)은 북한 주민의 강제노동 등의 인권을 주제로 한 ‘악마’라는 제목으로 열변을 토한 윤석호(왕방초6) 학생은 전년도 우승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우수상(포천시장상) 유예강(태봉초2) 학생, 우수상(포천시의장상) 차민혁(태봉초2) 학생, 우수상(포천경찰서장상) 정은채(포천초3) 학생이 수상했다.
조남준 회장은 “어린학생들이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이 깊고, 대한민국의 국토·자유 수호에 대한 의지가 이토록 강했는지 놀랍다”며 전하고, 김종천 포천시의장은 “교육이 살아야 국가도 산다”며 “준비한 노력을 전부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전국자유수호 웅변대회는 6월 1일 수원소재 경기도지부에서 도 예선을 치룬 후 6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있는 서울 자유센터 대강당에서 시.도 및 군.경 대표 22명이 참가해 본선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