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에서는 5월12일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아름드리’ 중학교 1,2학년 학생 35여 명, 구절초 자원봉사단 10여 명, 가나다봉사회 윤순옥·이중희 고문, 봉사회 회원 20여 명과 ‘환경그린(GREEN) 자연보호 캠페인’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환경그린(GREEN) 자연보호 캠페인’을 주제로 송우리 천보산 등산로 길을 걸으며 학생2명과 가나다회원1명이 3인1조로 짝을 이루어 쓰레기 및 오물 수거를 함으로써 자라나는 성장기 청소년들이 우리가 먹고, 마시고, 입고, 살아가기 위해 만들어내는 모든 것에 엄청난 오물이 발생함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지구가 병들지 않도록 물과 식물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지키도록 스스로 실천의지를 다졌으며, 산을 오르면서 쓰레기 등을 통해 작은 쓰레기 하나하나가 우리미래의 지구에게 크나큰 아픔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경험을 했다. 한편, 체험활동 후기를 공모를 통해 5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가나다봉사회 고문 윤순옥의원이 ‘환경그린(GREEN) 자연보호 켐페인’ 체험을 통해 환경을 오염시키는 종류에 대해 분석하고 친환경 먹거리 문화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청소년 스스로 일상생활(분리수거)에서 지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강조했고, “청소년들에게 의미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말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아름드리’는 2008년부터 지역 내 맞벌이, 한 부모 가정을 비롯해 취약계층 가정의 청소년에게 활동복지·보호·지도를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하기위해 제공되는 공적서비스 사업으로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