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중.공고 총동문회(회장 김승재)는 2012년 5월 13일 일요일 오전 의정부공업고등학교 대운동장에서 개교 69주년 기념 총동문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승재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박수철·홍남용·정진남·현삼식·김상헌 전대 회장과 최문용·임근호 원로동문 자문위원, 김종환 경찰동문회장, 오성근 의공고 교장, 조현숙 의정부중학교 교장, 김동근 전 의정부부시장, 문희상·홍문종 국회의원, 김원기 도의원, 강세창·국은주 시의원 등 내·외빈과 기관단체장 4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체육대회는 1부 개회식, 2부 명랑운동회, 3부 동문가족 노래자랑 및 폐회식순으로 진행됐다.
김승재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자랑스러운 선후배 동문님의 뜨거운 관심속에 개교 69주년 총동문회 체육대회 행사를 모교 교정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며 “오늘 이 자리는 선배님들의 훌륭한 전통을 이어 받아 의정부 중·공고인의 단합된 힘을 보여주고 체육대회를 통한 선후배간 친선을 다지는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 자리이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그동안 의정부중·공고 동문회가 이렇게 성장하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갖추기까지는 역대회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동문들이 물심양면으로 서로 도움을 주시고, 특히 총동문회회관 건물과 송림지는 다른 학교 동문회가 부러워하는 우리 의정부 중·공고의 자긍심이자 상징이다. 우리 총동문회 역사속에는 많은 변화의 물결과 함께 조직의 변화가 있었다. 총동문회에서는 동문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애정을 더욱 소중히 간직하며 동문 간에 유대·화합해 앞으로 총동문회가 발전하는데 더욱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노래자랑에서는 공고 ▲ 전자과 45회 김동희씨의 처 심희정씨가 ‘자기야’를 불러 1등을 받았으며, ▲ 2등 건축과 40기 박재고씨 ‘멋진인생’ ▲ 3등 김형창씨 ‘내일은 해가 뜬다’가 수상했다. 족구경기는 의정부 공고 ▲ 우승 전기과 ▲ 준우승 화공과 ▲ 3위 전자과가 수상했다. 기수별로 펼쳐진 종합경기의 ▲ 우승 공고 26회 동문 ▲ 준우승 공고 21회 ▲ 3위 공고 25회 ▲ 기별 최다 참가상은 의정부중 18회 공고 22회 동문이, 과별 최다 참가상은 건축과 동문회가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