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농협(조합장 이상용)은 5월 12일 포천시 영북면소재 관내군부대의 간부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농장을 개장했다.
포천시 영북면 야미리 276번지 (구보광초등학교)에 있는 영북초등학교의 영농 체험장에서 주말농장을 개장하게 된 영북농협의 관계자는 “주말농장은 농협 교육지원 사업비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사체험을 통한 농촌·농업에 대한 이해증진과 군부대의 유대를 통한 농협사업 이용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한 가족당 5평 내외를 무상으로 분양하는 이번행사는 작물 수확까지 임대를 하며 각종 모종은 각자 구매해 정식하거나 파종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직원과 마을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참석한 회원들은 작물 정식 및 재배관리 요령과 단채기념 촬영을 했다.
농산물 입식채험은 일요일 까지 진행하며 특성상 시간대별로 참석하여 가족단위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