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10-23 오후 04:40:4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공부해요]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하는 모양

戰戰 兢兢 (戰무서워떨 전.戰무서워떨 전.兢삼갈 긍.兢삼갈 긍)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3일
 
↑↑ 양주승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 (주)포천신문사 
전전(戰戰)이란 몹시 두려워서 벌벌 떠는 모양이고, 긍긍(兢兢)이란 몸을 움츠리고 조심하는 모양을 말한다.

이 말은 《시경(詩經)》<소아편(小雅篇)>의 '소민(小旻)'이라는 시(詩)의 마지막 구절에 나오는데 그 시의 내용은 모신(謀臣)이 군주의 측근에 있으면서 옛 법을 무시한 정치를 하고 있음을 개탄한 것으로 다음과 같다.

감히 맨손으로 범을 잡지 못하고 [不敢暴虎(불감포호)]
감히 걸어서 강을 건너지 못한다 [不敢憑河(불감빙하)]
사람들은 그 하나는 알고 있지만 [人知其一(인지기일)]
그 밖의 것은 전혀 알지 못하네 [莫知其他(막지기타)]
두려워서 벌벌 떨며 조심하기를 [戰戰兢兢(전전긍긍)]
마치 깊은 연못에 임하듯 하고 [如臨深淵(여림심연)]
살얼음을 밟고 가듯 하네 [如履薄氷(여리박빙)]

요즘 전전긍긍 하는 사람이 많더라. 무슨 일을 저질러서인가?

양주승 / 포천신문 자문위원회 고문, 포천신문 문화센터장, 포천신문 사진동호회 회장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5월 13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이름 비밀번호
개일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겨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BS 포천방송 TV
경기도
생활상식
가장 많이 본 뉴스
정보 커뮤니티
상호: 포천신문 / 주소: 경기 포천시 해룡로 130-38 (동교동)
발행인·편집인 : 김현영, 편집인 강신옥 / mail: ipcs21@hanmail.net / Tel: 031-542-1506~7 / Fax : 031-542-1115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기 아50080 / 등록일 : 2009년 6월 22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현영
Copyright ⓒ 포천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