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문인협회가 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예총, 대진대학교, 포천신문, 굿모닝뉴스에서 후원하는 제9기 포천문예대학이 지난달 10일 개강식을 갖은 후 1개월 여 만인 5월 10일 저녁 7시 대진대학교 국제회관 3층에서 개최됐다.
포천문인협회 이원용 회장의 시낭송, 자연인 웃는마을(주), 모닝비엔씨, 신다회 시낭송 특강으로 진행됐으며 김선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수료식에서 임현주·정세영씨가 문인협회회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대진대 박정근 교수, 임갑연 예총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수료식은 총 10회의 강의 중 7번 이상을 참석해야만 받을 수 있는 수료증을 40명의 참여자들이 수여했으며 송우고등학교 3학년인 정세영 학생과 모친인 김순희씨가 같이 수료해 주위의 부러움과 축하를 받았다.
수료과정의 마지막 특강 ‘시 낭송’에서는 “시낭송은 타인의 작품을 재생산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작가들로부터 다소 비난을 받기도 한다”며 “ 때문에 작품을 도용하거나 임의로 수정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며 특강을 마쳤다.
한편, 5월 12일 토요일에는 가곡으로도 널리 알려진 詩 ‘향수’를 쓴 시인 ‘정지용 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