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 단장은 “이른 시간인데도 정기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참석해 주신 주부명예기자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5월 26일 개최되는 단합대회는 주부명예기자단 뿐만 아니라 7개 단체 회원 모두가 참여하는 포천신문 가족 축제인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참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승순옥 주부명예기자를 신임감사로 선출했고, 김금숙 (주)미애부 포천뷰티존 국장을 신규 명예기자로 위촉했으며, 신형숙 주부명예기자를 포천신문사 문화센터 위원으로 선정했다. 주부명예기자단은 또 애경사 규정을 개정하고 신규 회원 위촉 후 6개월~1년은 경조사비를 50% 지급하는 안을 의결했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가 끝난 후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가 1시간 동안 주부명예기자단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지금까지 걸어온 길, 삶과 경영철학, 향후 계획과 포부 등을 상세히 밝혀 호응을 얻었다.
최호열 대표이사는 이날 주부명예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지난 1990년 포천에 들어와 사업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간 과정, 고은종합전기, 경기북부전기안전관리공사, 고은기업 등 전기회사를 경영해 업계의 리더로 도약할 수 있었던 비결,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로 마음먹고 지역사회 봉사하는 뜻으로 포천신문을 인수해 발행인이 된 동기 등을 소개했다.
‘오늘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말자’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는 최 대표이사는 “기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는 비결은 투명경영과 열린경영”이라면서 “1등이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는 승부근성과 경쟁력이 필요하되, 누가 상대가 되든 가장 낮은 자세로 대하는 겸손함을 잃지 않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 대표이사는 마지막으로 “단 한 명의 어려운 이웃이 있는한 포천신문사의 불우이웃돕기는 계속될 것”이라면서 “포천신문을 뉴욕타임스와 같은 세계적 지역신문으로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포천신문사 7개 단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다소 더딘 지역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 수 있도록 포천신문사도 책임감을 갖고 지역발전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