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은 개관 5주년을 맞아 오는 6월 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포천 체육공원에서 포천지역 청소년 장학금 마련과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포천지역의 재가 어르신 지원을 위한 ‘작은 나눔 더 큰 행복 大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바자회는 열악한 환경과 어려운 경제적인 사정으로 힘들게 공부하는 포천의 미래 주역이 될 초.중.고등학교 꿈나무들의 학습지원 장학금을 마련하고,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지원하기 위한 것이며, 복지관의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돕기 위한 것.
이번 바자회는 가나다봉사회(회장 이은미), 삼육지역사회봉사회(회장 이신호), 학생 자원봉사자, 지역 학부모회 등 약 1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해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주현 관장은 “바자회를 통해 포천지역 학교와 함께 지역의 인재들이 여러 가지 환경적 요인과 경제적 부담에 벗어나 학업에 열중하고 잘 성장해 준다면 포천 지역사회 발전에 미래의 원동력이 되어 복지관과 포천시에서 구현하고자 하는 행복한 포천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자회에서는 남성.여성용 의류, 문구류, 쌀, 라면, 김, 액세서리, 채소류, 생필품, 먹거리, 우유 빙수 등 다양한 물품들이 판매되고 여러 인사들로부터 소장품들을 후원받아 깜짝 경매 이벤트 및 공연들이 진행된다. 바자회 판매 수익금 중 50%는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나머지 50%는 학교폭력 예방캠페인과 사례관리 대상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복지관 후원담당 정병훈 대리는 “바자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려면 의류, 생필품, 쌀 등 많은 후원이 필요로 된다”며 적극적인 후원을 요청했다. 후원을 하게 되면 후원 액수만큼 기부금 영수증을 국세청 양식으로 발급하며 후원과 관련한 문의는 포천종합사회복지관(531-4055 정병훈 대리)으로 전화하여 안내 받으면 된다.
포천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바자회와 더불어 전문적이고 질높은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포천 지역사회와 더불어 행복한 복지 사회, 사람이 희망이 되는 포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