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젖소의 비교 평가를 통한 개량의 지표를 표시해 축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고 낙농산업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7회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 발대식을 지난 1일 농업기술 센터에서 개최했다.
포천시 홀스타인 품평회는 오는 9월 11일 화현면 화현리 고수부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품평회 진행은 4개 부문 10개부에 총 130여두가 출품해 부문별 비교 심사 및 우수축 시상을 통해 교배, 검정, 개량으로 이어지는 시의 15년간 검정사업의 결과를 대 내․외적으로 홍보해 포천 낙농지원사업의 성과 및 우수성을 드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 공무원 및 포천시 홀스타인 검정연합회 최명회 회장은 “우리시의 낙농가들이 꾸준히 젖소검정 등으로 우수한 품종의 개량을 통해 환경과 조화된 축산기반 구축은 물론 깨끗하고 안전한 우유를 생산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도록 더욱 더 품평회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