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열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오늘이 근로자의 날인데도 불구하고 임원회의에 기꺼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4월 21일 개원한 포천신문사 문화센터는 앞으로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는데 각계에서 리더로 활약하고 전문성을 갖고 있는 자문위원들이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종하 자문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은 종이신문뿐만 아니라 디지털 포천신문도 이제 지역언론으로서 정상궤도에 올라 있으며, 7개 단체 3개 동호회가 잘 운용되고 있어 모든 면에서 상승하고 있다”며 “자문위원회의 역할이 적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신문의 질적 상승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도록 하자”고 말했다.
양주승 고문은 지난해 포천에서 걸어서 땅끝까지 종단한데 이어 오는 5월 15일에는 임진각에서 강원도 고성까지 걸어서 DMZ 300km 국토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으며,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인 이보용 고문은 건강을 증진시키고 친교를 쌓을 수 있는 산악회 산행에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종성 정치분과위원장은 포천신문사 문화센터도 다른 문화센터처럼 수익사업을 전개할 필요가 있다면서 영어회화를 무료로 강의할 뜻을 내비쳤고, 포천시산림조합장인 남궁종 환경분과위원장은 내년 봄에는 포천신문사와 공동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주최하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포천신문사 7개 단체 동시 단합대회 겸 산행 행사에 대한 준비 건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4.11 총선 결과를 분석한데 이어 포천 광역화장장 사업에 대한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