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복지 소외계층 집중 발굴
지원기준 완화… 상담․조사 통한 방안 마련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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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는 정부나 지자체 등의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찾기 위해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복지소외계층 집중 발굴기간'으로 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복지소외계층 집중 발굴기간은 긴급지원제도 등의 지원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신청 누락으로 인한 비수급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 기간 기초수급탈락자나 주 소득자의 실직 및 휴ㆍ폐업에 따른 긴급지원이 필요한 가구, 공원ㆍ화장실ㆍ터미널 주변 등에서 생활하는 비정형 거주자, 그밖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빈곤계층을 조사한다. 복지소외계층이 발굴되면 상담ㆍ조사 등을 통해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공공 민간자원 등과 연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발굴ㆍ조사와 함께 우리 이웃에 대한 관심과 어려움이 확인되는 주위 주민들을 양주시청, 읍·면·동 주민센터로 적극 알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소외계층 집중발굴기간 운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 시 복지지원과(☎ 031-8082-6052)로 문의하면 된다.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 |
이소연 기자 /  입력 : 2012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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