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포천시 영북면 영북 농협경제부 앞에서는 영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진예)의 알뜰바자회가 열렸다.
이번 알뜰바자회는 영북면의 소외된 계층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것이며, 마을 이장단과 각 마을의 경노당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원로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영북면과 영북농협의 임직원을 비롯해 각 마을의 영농회장이 방문했고, 영북면의 여러 단체장들이 참석해 금일봉을 전달하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이날 바자회는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준비된 음식을 이웃과 함께하고 나누며 담소하는 모습들이 정겹게 펼쳐졌다.
그동안 영북면 새마을 부녀회는 봉사활동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알뜰바자회나 공동구매 등 여러 활동을 해왔으며, 모아진 기금은 그해 소외계층의 김치 담구기, 도배활동 등 여러 봉사활동을 하는데 재료비로 써졌다. 구제역 당시에는 방역활동에도 모범을 보이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열심히 해 어르신들로 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또 영북면 새마을부녀회의 활성화를 위해 20여명의 회원과 역대회장들이 앞장서 이끌고 있으며 영북면 새마을 지도자회(회장 양윤호)의 전폭적인 지원과 단합된 힘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