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육군5군단(군단장 김현집)은 4월 19일 일동면 기산리 일동시장 내 나라사랑 보금자리 제57호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은 김현집 5군단장(중장), 신일호 8사단 부사단장(소장), 김영길 일동면장, 포천시 재향군인회 윤춘근 회장, KT&G 김대성 북서울본부장, 무공수훈자회 서동원 회장, 윤길현 포천시 자원봉사센터장, 이옥화 일동여성예비군 소대장 등의 내빈과 지역 참전유공자 단체 및 일동면 여성예비군, 포천시 자원봉사자, 시공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생활여건이 열악한 국가유공자의 낡은 집을 새롭게 단장해주는 사업으로, 육군본부에서 주관하고 5군단과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관·군이 공동으로 참여해 소중한 성과를 일궈냈다.
5군단 나라사랑 보금자리 57호의 수혜자는 포천시 일동면에 거주하는 이성준 옹으로 6.25당시 8사단 포병대대에서 복무한 바 있다.
김현집 5군단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보수공사를 성심성의껏 도와준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5군단 전 장병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헌신하신 선배 전우님들이 노후에 안락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