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안보보훈단체연합회(회장 윤춘근)는 4월 19일 포천시향군회관 회의실에서 안보보훈단체장 회의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포천재향군인회 윤춘근 회장, 6.25참전국가유공자회 박대일 회장, 무공수훈자회 서동원 회장, 상이군경회 염영화 회장, 고엽제전우회 이한종 회장, 월남참전유공자회 김상길 회장, 특수임무수행자회 고성일 회장, 전몰군경유족회 황규정 회장, 미망인회 강현자 회장, 해병전우회 이영구 회장, 자유총연맹 조남준 회장, 포천시재향군인여성회 이명숙 회장, 베트남참전유공자회 최병욱 회장, 월남참전유공자회 방길명 회장 등이 참석했다.
연합회는 김광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에서 관내 안보단체 간 단결과 화합을 위해 분기별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연 1회 이상 안보견학 및 단합대회 실시, 각종 단체행사 시 적극 동참 등을 결정했다.
또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 만행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연합회는 결의문을 통해 북한정권이 미사일 개발과 핵무기개발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며 북괴 3대권력 세습 및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공동 대응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춘근 연합회장은 “북한 김정은 집단은 식량난으로 굶주림에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은 외면한채 지난 4월 13일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해 한화 1조원 가량을 날려 버렸다”며 “포천시 안보·보훈단체장들은 천안함폭침불인정, 한미FTA, 제주해군기지건설을 반대하는 북한정권에 동조하는 종북좌파 세력의 척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