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4월 12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창의지성교육과 배움중심수업’ 연수를 실시했다.
‘배움중심수업과 수업혁신’ 이란 주제로 강의한 이성대(경기도교육청 기획예산담당관)과장은 “배움중심수업은 창의지성교육을 수업을 통해서 제대로 실천하기 위한 방법론적 접근으로 배움중심수업의 핵심은 지식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라는 질문으로 출발한다”며 교실에서 학생과 학생 간, 학생과 교사간의 활발한 소통과 토론이 이루어지는 브레인스토밍의 과정을 통해 지식을 형성해 나가는 창조의 과정을 경험하면서 아이들의 창의성을 길러가는 과정이며 서로의 갈등을 조정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배우는 민주시민으로써 성장해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서는 교사 간의 토론문화가 필요하며 잘 가르치기위해 고민하다보면 교육과정 재구성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움중심수업과 교수-학습전략’ 이란 주제로 자신의 수업 사례를 발표한 신고화(의정부서초) 교사는 “수업은 수업자가 수업을 어떻게 디자인 하느냐에 따라 교사에게도 학생에게도 재미있고 역동적이며 자기 주도적 학습 및 창의적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학습, 문제 해결력을 길러 주는 학습이 될 수도 있고 지겹고 재미없는 수업이 될 수도 있다”며 자신의 수업실천사례를 편안하게 펼쳐냈다.
이날 손상훈 교육장은 배움중심수업으로 수업혁신을 이루어 배움이 즐거운 학생, 행복한 선생님들이 우리 포천에 많았으면 좋겠다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