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갑] 문희상 민주통합당 후보 5선 고지 올라
“보편적 복지 실현하겠다”…1.7% 차이 신승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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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희상(65) 후보가 의정부 갑 선거구에서 5선에 성공했다.
개표 마감 결과 문 후보는 의정부갑 유권자 16만 7221명 중 8만 4018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3만9171표(47.0%)를 얻어 당선됐다. 새누리당 김상도 후보는 3만7747표(45.3%), 진보신당 목영대 후보는 6412표(7.7%)를 얻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선거 마감 직후 각 방송사가 발표한 출구 예측조사에선 과반수에 가까운 49.7%의 득표 가능성을 보여 당선이 점쳐졌다.
그러나 개표가 시작되면서 김상도 후보에게 뒤지는가 하면 불과 몇 표 차이의 치열한 접전을 벌이다 막판 1455표 차이로 승리했다.
문희상 당선자는 “5선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준 의정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총선은 현 정부의 지난 4년간의 총체적인 실정에 대한 심판이라고 생각한다. 보편적인 복지 그리고 한반도 평화를 실현해 희망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희상 당선자는 의정부 출생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한국 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과 14·16·17·18대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열린우리당 당의장, 국회 부의장 등을 지냈다.
김명일 기자 / mi737@naver.com |
김명일 기자 / mi737@hanmail.net  입력 : 2012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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