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방송3사가 11일 오후 6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 의정부시 을 지역구에서는 홍희덕 통합진보당 후보가 48.1%의 예측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종 새누리당 후보는 46.9%, 목영대 무소속 후보는 5.0%를 득표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출구조사는 2,484개 투표소에서 약 70만 명의 유권자를 상대로 진행됐다. 하지만 본격적인 개표작업은 저녁 7시부터 시작돼 밤 11시쯤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