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천문인협회(지부장 이원용)는 지난 4월 10일 대진대학교 국제회관 3층에서 제9기 포천문예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포천문예대학은 오는 5월 12일까지 개최된다.
포천문인협회가 주관하고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예총, 대진대학교, 포천신문, 굿모닝뉴스에서 후원하는 본 행사는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써 그간 25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김선진 포천문인협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강식에는 김영오 포천예총 회장, 이원용 포천문인협회 지부장, 박혜자 포천문인협회 부지부장, 윤순옥 포천시의원, 안유진 기획예산과장, 장동원 정원서예 원장 등의 내빈과 수강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회 첫 강의에는 문효치 시인이 강사로 나서 ‘시’를 주제로 90여 분간 강의를 진행했다. 시, 수필, 소설, 인문학강좌, 시낭송 등 총 10강이 실시되는 본 행사는 등단 작가는 물론 글쓰기를 통해 좀 더 나은 미래의 모습으로 가꾸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총 10강중 7강을 수강한 사람에 한하여 수료증이 수여되며, 참가성적이 우수한 사람을 선정해 협회장 명의로 표창장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총 10강이 끝난 후 5월 12일(토)에는 가곡으로도 널리 알려진 詩 ‘향수’를 쓴 시인 ‘정지용 문학관’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