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4월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2012학년도 학력향상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6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정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각 학교별 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대표들이 학교장과 함께 참석해 포천의 교육열이 얼마나 높아졌는지를 몸소 보여줬다.
시는 지난 2월 공모에 신청한 30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공정한 심사를 거쳐 8개의 학교(영평초, 유암초, 정교초, 포천노곡초, 화현초, 일동중, 포천중, 동남중)를 최종 선정해 각 학교별로 많은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선발된 학교 중 영평초와 포천노곡초는‘포천시 자랑스러운 학교’에도 선정돼 포천시 자체지원으로만 총 1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학력향상 프로그램 공모사업은 포천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교육지원 시책으로 활기차고 열정적인 학교를 선발해 집중 육성·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학교의 추진의지 및 학부모와 지역차원의 소통 등 다양한 부문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만큼 각 학교의 열정적인 분위기가 타 학교에 전파될 수 있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 조성을 시정 최우선 목표로 하는 포천시의 방침에 따라 우리시의 교육지원은 균등 분배에서 벗어나 활기차고 열정적인 학교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교육지원 시책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학교 환경개선 및 학력향상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