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4월 5일 시장 집무실에서 국가유공자로 추가 등록된 최두업, 이현기 옹 등 2명을 초청해 대통령 명의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했다.
두 유공자는 6.25당시 치열했던 연천 대광리 및 화천지역, 철원 화지리, 이동면 도평리 전투에 군번 없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젊음을 바치신 비군인 6.25 참전유공자로서 그간 참전사실을 인정받지 못하다가 뒤늦게 인정받아 국가유공자로 등록됨에 따라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와 참전명예수당 등의 보훈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서장원 시장은 “국가유공자로 늦게나마 예우 받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포천시도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선양 및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군인 또는 비군인으로서 6.25전투에 참전한 유공자를 찾아내는 작업을 관내 재향군인회 등 보훈단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전개해 국가유공자로서의 예우 등 보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