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가산노인대학(학장 조돈창)은 16일 가산면사무소 대강당에서 2012년 제2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박진광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박윤국 전 포천시장 등 각 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 입학하는 98명(남15명, 여83명)의 학노분들의 입학식을 축하했다.
박진광 경제생활지원국장은 축사에서“작년 처음 노인대학을 개설하고, 초대 학장으로 취임하신 조돈창 학장께서는 관내 5개 노인대학 중 가장 늦은 걸음마를 시작했지만 다른 어느 노인대학 못지않은 열정으로 노인대학을 이끌어 가고 있다”며 “오늘 입학하시는 98명의 어르신들께서 학장님을 도와 노인대학을 활성화시켜 최고의 노인대학을 만들어 나가시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조돈창 학장은 직접 색소폰 연주를 펼치며 입학생들을 환영하고 “가산노인대학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입학생 여러분이 활기찬 노후를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산노인대학은 작년 77명의 첫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존경받는 건강한 노인상 정립’이라는 경영목표아래 ‘사랑을 나눠주고, 희망을 도와주고, 행복을 함께하고, 마음을 계속해서 소통하자’는 경영방침에 따라 앞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노인의 역할, 건강관리, 교양과목, 특별활동 등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