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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대담] 박윤국 무소속 후보

“이번 총선은 정치인 아닌 일꾼 뽑아야”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5일
박윤국 전 포천시장이 새누리당 공천결과가 불공정하다며 반발, 4.11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한다고 13일 선언했다. 4년 전 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한 박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도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여의도 입성을 위한 재도전에 나선다. 기초의회, 광역의회, 시장·군수 등 두루 경험을 쌓은 박 후보는 “이번 총선은 정치인을 뽑는게 아니라 일꾼을 뽑는 선거”라고 거듭 강조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본지는 김영우 새누리당 후보, 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에 이어 박윤국 무소속 후보와 14일 오후 3시 포천신문사에서 심층대담을 가졌다.

대담=이상창 편집국장 / lscnews@hanmail.net

- 이번 공천은 경기 도중에 룰을 바꾼 꼴, 시민이 심판할 것
- 민자고속도로 단기간 마무리하고 연천까지 연장시키겠다
- 탄약고 이전은 정부예산으로, 광역화장장 사업은 반대
- 경제성 안따지는 기지창 이전사업으로 7호선 유치해야


▶ 박윤국 후보는 새누리당 공천이 불공정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재심청구를 해놓은 상태이다. 공천배제의 배후로 김영우 의원을 지목하기도 했는데, 공천이 왜 잘못됐으며 어떤 근거로 김 의원의 개입을 주장하는가.

“잘 아시겠지만 제가 한나라당을 만드는데 고조흥 전 국회의원과 함께 해왔고, 2011년 여러 가지 준비하고 있는 과정에서 중앙당으로부터 제의를 받았으며, 지난해 1월 13일 당 중앙위원회 문화관광분과위원으로 임명장을 받았는데도 김영우 의원은 뒤에서 이것을 철회시켜 달라며 중앙당에 요구했다. 그 다음에는 경기도 도당을 통해 입당을 못하게 제지하는 그런 역할을 해왔다.

다시 말하면 이번 공천을 앞두고 김영우 의원은 최고의 경쟁상대자인 박윤국을 제거하면 수월하게 19대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판단을 한 것 같다. 이번 공천심사 여론조사에서도 실제적으로 김영우 의원보다 상당히 높은 지수에 있었는데 저를 쏙 빼놓고 여론조사를 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 상황이 이런데 김 의원이 개입이 안됐다고 볼 수 없는 것이다. 이런 나쁜 버릇은 반드시 고쳐져야 한다. 재심청구를 중앙에 요구해 놓았고, 법적으로 법원에 공천심사 가처분 신청을 반드시 내서 이번 총선 이후라도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김영우 의원은 공천심사의 도덕성 기준으로 병역, 재산형성, 철새정치, 선출직 중도사퇴를 이야기 했다고 한다. 저는 공수특전단(육군대표선수) 만기전역 했다. 20년간 공직자로 재직하면서 단 한번도 재산에 관한 구설수에 오르지 않았다. 사사로운 이익 추구를 위해 당을 옮기거나 선출직을 사퇴하지 않았다. 누가 진짜 철새인가. 50년 동안 포천을 지키며 희로애락을 함께 한 사람이 철새인가. 지난번 선거 때는 이명박 대통령이 보내서 왔다고 해놓고 이제 와서 박근혜 비대위원장 측근인양 행동하는 것이 철새 아닌가. 새누리당의 박근혜 비대위원장, 비대위원회, 공천심사위원회는 국민경선을 하겠다고 하여 공천을 신청했지만 약속과는 달리 일반 심사로 공천했다. 이는 경기를 시작하기 전 룰을 정해놓고 경기 도중에 룰을 바꾸는 형태이며, 여기에 심판이 조작하여 승부하라는 판정이므로 이해할 수 없는 공천이다.”

▶ 결과적으로 박 후보는 이번에도 무소속 후보로 나서게 돼 4년 전과 비슷한 선거구도가 형성됐다. 아무래도 선거를 치르는데 있어 양당 후보자에 비해 어려움이 많지 않겠는가.

“꼭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지 않다. 18대 국회의원 선거까지는 양당구도로 갔지만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양당의 문제점들을 국민들이 모두 인식하고 있다. 서울시장도 무소속으로 당선되고 우리 주변에서도 서장원 포천시장을 비롯해서 이진호 전 군수 등 이런 많은 분들이 무소속으로 당선된 바 있다. 여러가지 봤을때 포천시민과 연천군민들은 이번 19대 총선이 정당 정치인을 뽑는 게 아니라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는 선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근거는 공인된 여론조사 기관의 후보자 여론조사에서 제가 계속 1위로 나왔고 이번 총선 결과도 그렇게 나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 4년 전의 박 후보와 지금의 박 후보는 어떻게 다른가. 그리고 왜 국회의원이 되려고 하는가.

잘 아시겠지만 저는 기초의회와 도의회를 거쳤고 포천군수와 포천시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입법을 두루 거쳤다. 도의회에 진출해서는 136명의 대표의원도 지냈으며, 국회와 흡사한 도의회에서 입법활동 등 의정활동 경험을 쌓았다. 지난 4년간 국립한국체육대학에서 초빙교수로 일도 해보고 언론사에서 대표직을 맡아 일을 하기도 했다. 금년 5월 포천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노력했으며, 포천이 필요한 많은 것들을 연구하고 검토해서 공약으로 준비하고 있다.
양대 정당의 이번 공천이 얼마나 포천시민의 뜻을 반영했다고 생각하는가. ‘공천만 받으면 당선 될 것이다. 아무나 공천 줘도 될 것’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시민들이 심판해 주실 것이다. 진짜 일꾼 박윤국이 포천발전을 바라는 시민들과 함께 ‘나쁜 정치’와 싸우겠다. 결코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 박 후보가 제시하는 4.11 총선의 핵심공약은 무엇인가.

얼마 전 김영우 의원이 포천시민과 연천군민들에게 의정보고서를 돌리는 것을 보았다. 그 내용을 보니 제가 군수·시장 재임시절 했던 일과 서장원 포천시장과 김규선 연천군수가 일해가고 있는 그런 내용들을 궁색하게 내놨다. 국회의원은 정부에 가서 정부예산을 타오고 그런 예산을 가지고 입법활동을 통해 연천군과 포천시가 정말 잘 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김영우 의원은 ‘그동안 내가 잘못했으니 앞으로 4년 동안 잘 하겠다’ 이런 식으로 4년 동안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옳다. 시민들을 늘 어둡게 하는 정치인이 돼서는 안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번 총선에서 국회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도시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통문제와 교육문제, 환경문제 등을 해결하는 것이다. 연천도 역시 마찬가지다. 이런 것들이 돼야만 다른 도시에 비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구체적인 공약사항은 유권자들에게 전달되는 홍보물을 통해 제시하겠다.”

▶ 구리∼포천 민자고속도로 사업 착공은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어 이철우 민주통합당 후보는 국가재정으로 전환해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박 후보의 견해는?

“늦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을 예측하고 있었다. 지난 4년 동안 일을 안하다가 갑자기 요즘 보면 길거리에 ‘25분이면 강남까지’ 뭐 이런 현수막을 갖다가 걸고 있는데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또 주민들을 속여서는 안된다. 제가 2002년도부터 2006년까지 민자고속도로를 만들어냈다. 43번 국도보다는 더 중요한 것은 3400개의 포천 관내 중소기업들의 물류비용 등을 줄여주고, 여러 가지 경제사정을 봤을 때 강남권과 벨트화가 돼 연결을 지어 지역발전을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김영우 의원은 지금까지 추진 하나 안하다가 갑자기 현장사무실을 지어서 마치 착공하는 것처럼 주민들을 속이고 있다. 이철우 전 의원도 그렇다. 이미 민자고속도로 사업을 민간이 투자해서 대우를 비롯한 5개의 건설회사들이 컨소시엄으로 시작하고 있는데, 갑자기 정부예산으로 투자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이철우 전 의원은 국회에 들어가면 농수산식품위원회로 가겠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해낼 수 없다. 국토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해야 해낼 수 있다. 지난 4년간 현역의원이 할 일은 신북까지 와 있는 민자고속도로를 다시 연천까지 이어지는 설계를 했어야 했다. 이것도 저것도 안해 놓은 상태에서 그런 얘기들을 하고 있다. 민자고속도로 교통문제는 제가 해온 일이기 때문에 국회에 들어가면 반드시 단기간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

▶ 철도 유치사업도 답보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박 후보는 줄곧 기지창 이전을 통한 7호선 유치를 강조해왔는데, 철도 유치는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보는가.

“저는 오랜 기간 철도에 대해 많은 연구를 해왔다. 전문가는 아니더라도 총체적인 방향은 어떻게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18대 총선 때 김영우 의원은 1호선을 양주에서 소흘읍으로 끌고 오겠다고 했다. 그런데 뭐 된 것은 전혀 털끝만큼도 없다. 포천시의 입지조건이나 여러 환경을 봐서는 전철 7호선 기지창 이전사업을 반드시 했어야 한다. 연장사업이라는 것은 뒤에 배후도시가 있어야 한다. 수원, 안양, 부천 등 이런 도시가 있어야 연장사업이다. 연장사업은 반드시 경제성을 따져야 하는 것이지만 기지창 이전사업은 마지막 종착역을 이전하는 것이기에 경제성하고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서울시는 기지창을 5만평 정도로 해서 포천시로 이전함으로써 더 좋은 환경으로 바뀌고 우리는 그런 어려운 역경 속에서 철도를 유치하게 되면 남북통일을 대비하는 철도의 전진기지를 만들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이 된다. 철도연구소를 비롯해 철도대학 등 철도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그런 가용토지 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기지창 이전사업은 가능하다고 본다.”

▶ 광역화장장, 복합화력발전소, 산업단지, 탄약고 등 포천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박 후보의 견해와 해결책은?

“포천의 관문인 탄약고 문제만 해도 그렇다. 지난 60년이란 세월동안 우리 국민이 안고 있어야 할 것을 우리 지역이 안고 있다. 전북 직도에서는 미군사격장 만드는데 국방부가 3천억을 지원해줬다. 그런데 우리가 1억평을 가지고 있는데도 국방부나 정부가 한 번도 교부한 적이 없다. 이런걸 보더라도 국가가 균형발전차원에서 우리가 60년 동안 가지고 있었으니까 다른 데로 보내야 한다. 예산도 없는 포천시가 수백억씩 부담해야 하는 것은 있 수 없는 얘기다. 지금 포천시가 국방부 역할을 하고 있다. 5군단, 6군단 주둔군에게 팔당물을 공급해주고, 쓰레기를 처리해주고, 교통을 제공하고, 우리가 마치 국방부처럼 되어 있는 상태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탄약고 옮기는 것까지 우리한테 떠맡기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안되면 과감하게 단수를 하면서라도 국방부 책임과 예산으로 하도록 해야 한다. 아니면 정부 예산으로 탄약고를 이전해야 된다.

LNG복합화력발전소 측도 시가 규정과 법에 따라 주민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화장장문제도 우리가 뭐 필요한 것이기는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8개 시군에서 하지 않겠다는 화장장을 왜 하려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 우리 시민이 필요로 하는 화장장이라면 이해를 하겠지만 다른 시군까지 화장장을 끌고 들어온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살아있는 사람이 들어와야 하는 도시가 돼야 하는데 죽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그런 도시로 전락돼서는 안된다. 그래서 광역화장장 사업은 분명히 반대한다.

포천시는 서울시의 1.4배 정도 넓은 지역이다. 소흘읍이나 군내면, 포천동 같은 곳은 산업화, 교육이 발전돼야 한다. 산업단지는 제가 재임시절 신평산업단지, 봉화골산업단지, 화현가구단지 등을 종합적으로 만들어 놨는데 이번에 그 산업단지를 시내 한 복판인 군내면에 만들려고 한다. 서울로 얘기하자면 종로, 을지로, 퇴계로에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과 같다. 산업단지는 외곽지역에 조성해야 한다. 그것이 지역이 균형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 박 후보는 포천시가 인근 지자체와 통합을 해야한다고 보는가. 그렇다면 의정부-양주와의 통합이 바람직한가, 연천-철원과의 통합이 바람직한가.

“첫 번째 통합기준은 그 지역주민들이 원하느냐이고 다음은 광역 시·도의회에서 승인을 해 줘야 가능한 사업이다. 예를 들자면 철원군민 85% 이상이 경기도로 통합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이다. 철원이 강원도에 있느냐, 경기도에 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원하면 같이 통합을 해서 복합시를 만드는 것이 맞다. 가령 철원군이 포천시, 연천군과 통합을 했다고 치자. 철원군 출신이 시장이 된다면 정부가 연천군과 포천시에 정무부시장을 둬야 한다. 의원 두 명을 늘리는 것보다는 일할 수 있는 정무부시장 두 명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방자치단체는 관련법을 잘 활용해 각기 다른 테마의 도시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연천군민과 철원군민들 그리고 포천시민들이 원한다면 통합시로 만들 수 있는 여건이 된다고 본다.”

▶ 새누리당 김영우 후보와 민주통합 이철우 후보는 힘있는 재선의원만이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발전시킬 수 있다고 한다. 박 후보는 지자체 행정경험은 많지만 국회 경험이 없는데, 초선의원이 된다면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어떻게 힘을 발휘해 나갈 수 있겠는가.

“지난 반세기 동안 보면 우리는 정말 힘 있는 국회의원들이 많았다. 김영우 의원은 대통령이 보내서 왔다. 그런데 힘이 있어서 일을 못했는지 도리어 반문하고 싶다. 당시 선거 홍보물을 보면 대통령과 바로 통하는 사람, 대통령이 보냈기 때문에 앞으로 포천 연천을 이렇게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기가 찰 노릇이다. 지금 와서 힘 있는 정당을 얘기하는데 아무리 힘 있으면 뭐하나. 시와 시민들, 유권자들을 위해서 일해야 되는데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일하는 정치인들이 있어서는 안되겠다. 이번 19대 총선에는 일할 수 있는, 일하는 그런 국회의원을 뽑아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고, 앞으로 남북통일을 대비하는 중심도시로서 발전할 수 있다.”

▶ 연천군의 시급한 현안과 장단기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면?

연천에 여러가지 시급한 사항이 많다. 아마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낙후된 도시이다. 아까 말했지만 힘 있는 정치인도 있고, 이명박 대통령이 보낸 국회의원도 있지만 지난 4년 동안 되돌아 보면 전혀 한 일이 없다. 그리고 연천군에 대한 비전은 국회의원이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연천군수가 하는 것이다. 포천에 대한 비전은 포천시장이 해야 하고 거기에 정부에 관련된 것은 국회의원이 움직여 일을 해야 하는데 지금 답보된 상태이다. 그래서 저는 연천이 우선 해결해야 할 점은 군사지역이라는 문제점이라고 본다. 군사지역들도 우리가 난제를 잘 풀어갈 수 있다. 군사규제에 묶여서 문제 되고 있는데 현재로서 우리가 풀어갈 수 있는 것들은 접경지역지원법이나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등 관련법들을 통해 반드시 인프라를 구축해 나갈 수 있고, 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본다.”

▶ 당선되면 어떤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할 계획인가.

“저는 공과대학 출신으로 기초의회, 광역의회를 거치고 지방자치단체장을 역임하는 등 입법과 행정을 두루 거쳤다. 길을 만들어가는 토목을 전공했기 때문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아마 전문가 수준이상으로 이런 건설기술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 이런 것들을 통해서 앞으로 국회에 가면 국토해양위원회에서 활동해 민자고속도로도 연천까지 연결할 수 있는 일도 추진할 것이다. 이것이 포천과 연천을 발전시키는 하나의 동력이 될 수 있다. 서울시내 전철이 있고 다 있지만 전철이 지나갔다고 해서 다 발전 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복합된 인프라가 구축이 되어야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수 있다. 국회에 꼭 들어가서 국토해양위에서 이러한 일들을 잘 추진할 것이다”

▶ 포천·연천 지역 유권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이전 총선을 보면 잘 아시겠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정치인을 뽑는 것이 아니라 일꾼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0여 년 동안 입법활동과 행정경험을 토대로 해서 앞으로 지역에 필요한 현안들을 잘 알고 있다. 포천 연천 유권자들에게 일을 잘하는 국회의원을 뽑아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지역주민들이 성원해 주신다면 앞으로 4년 동안 열심히 일해서 지역을 발전시키고 싶다. 포천·연천의 첫 일꾼 국회의원이 되겠다.

대담 : 이상창 편집국장 / lscnews@hanmail.net
촬영 :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포천신문 기자 / ipcs21@hanmail.net입력 : 2012년 0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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