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노인대학(학장 박동규)은 3월 13일 영북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2012년 제1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대신해 박진광 포천시 경제생활지원국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포천시의장, 이부휘 포천시부의장,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과 각 읍면동 분회장, 박윤국 전 포천시장, 이철우 전 국회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 20여명이 참석해 52명(남6명, 여46명)의 노인대학 입학생을 축하했다.
영북노인대학은 1996년도에 개설돼 지난해까지 총1,09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여건의 개선 확충, 다양한 교육과정의 운영, 바른 노인위상의 정립을 학교 경영 방침으로 삼고 있다.
박진광 경제생활지원국장은 “고령사회에 대한 준비에 있어 노인대학과 같은 평생학습의 프로그램은 그 의미가 매우 크고 어르신들의 왕성한 활동과 사회에 대한 참여는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 믿는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어르신들 모두 끝까지 배움에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입학식을 시작으로 영북노인대학은 매주 1회 2시간씩 8개월 동안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한글문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교육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