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노인대학(학장 양윤택)은 3월 12일 일동면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2012년 제8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부설 일동노인대학(학장 양윤택)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입학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을 대신해 박진광 경제생활지원국장,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이금종 대한노인회포천시지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이철우 전 국회의원, 박윤국 전 포천시장 등 각 기관단체장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배움의 열정을 갖고 노인대학에 입학하는 65명(남15명, 여50명)의 학노들의 입학식을 축하했다.
양윤택 학장은 “노인대학 입학을 통해 어르신 여러분들이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게 되고 이는 우리 지역사회가 보다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는 든든한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배움을 통해 입학생 여러분이 남은 여생을 보다 건강하고 보람 있게 보내시기를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 사회적응능력을 향상시켜 활기차고, 보람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관내 5개 노인대학은 3월을 맞이해 이번주부터 일제히 입학식을 개최한다.
2012년도 5개 노인대학은 포천시로부터 총 8천 4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될 계획이며 각 대학마다 70~120여명의 학생들이 입학하여 교양 및 건강교육, 여가프로그램운영, 현장학습 등을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참여 영역을 확대해 나가게 된다.
앞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운영되는 노인대학은 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8개월 동안 관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체 및 외래 강사를 초빙해 교양과목과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교육 활성화에 큰 디딤돌 역할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