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그린농업대학은 2월 24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1층 강당에서 총동문회(회장 이창하) 총회를 개최했다. 총동문회 양재석 신임사무국장의 사회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이창하 회장은 그동안 농업지원과장으로 포천시의 농업발전을 위해 수고해온 나해정 재난관리과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나해정 과장은 인사말에서 “작년 수해를 많이 입었는데 복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아직까지 복구가 안된 곳이 있으면 빨리 신고해달라”며 “농경지는 농민들이 자식처럼 아끼는 곳이기 때문에 농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복구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창하 회장은 인사말에서 “포천그린농업대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대의원 여러분이 책임감을 갖고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