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2월 29일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대표, 마을버스 대표 등 5명을 대상으로 택시 및 마을버스 정류장 개선대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금년 4월 의정부역 신세계백화점 개점 이후 주변 지역 교통혼잡 완화를 위한 대중교통개선대책을 마련했다.
간담회 주요 내용은 역 동부광장의 버스정류장은 기존 동부광장역을 사용하며 광장 북측으로 택시대기공간 28면, 모범택시 대기공간 2면, 운전자 쉼터 2개소(30인)를 설치하고, 역 서부광장의 북측 공영주차장 자리에 버스정류장과 버스대기공간 3면, 남측 공영주차장 자리에 택시대기공간 25면, 운전자 쉼터 1개소(15인)를 설치하도록 개선해 택시와 버스, 승용차가 혼재하지 않도록 분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선대책으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