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박경수)은 2월 22일 포천신문사 2차 회의실에서 제37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7개 단체 중 가장 참여율이 높은 단체답게 오늘도 많은 임원 여러분이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노인명예기자단이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및 기금마련 서각 전시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포천신문 사옥에 문화센터를 마련하는 등 회사 차원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 단장은 인사말에서 “노인이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갖춰야 할 요건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부단한 운동과 활동”이라면서 “노인명예기자들은 포천신문사에 소속된 구성원으로서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활동하기에 늘 활기차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14개 읍면동 지부와 이사회 활성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정기모임을 개최한 소흘읍, 가산면, 군내면, 일동면, 이동면, 화현면 등 지부 외에 다른 지부도 추후 지부별 모임을 개최하기로 했다.
노인명예기자단은 특히 황치관 이사(한국서각협회 포천시지부장), 김재화 이사(서각가) 등이 14개 지부장을 비롯한 임원들의 추천글을 서각작품으로 제작해 오는 9월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서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