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서원이 이번에 모집하는 TL클럽 강사는 오는 2월 29일 열리는 자체 교육을 거쳐, 객관적 독서 요약본 ‘원페이지북’의 요약기술로 알려진 ‘TriKEY 학습 시스템’을 통해 인재를 양성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서원의 주요사업 중 하나로 전국 학교에 개설되고 있는 ‘원페이지북클럽’에서 강사로 활약하게 되며, 그 밖에도 본인의 기호에 따라 원페이지북 및 사단법인 지부 운영, 1:1 또는 소그룹 코치, 학습지 코치, 캠프 운영, 요약강사‧요약전문가, 방과 후 특기적성 강사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국서원이 지난 2월 9일 제주교육지원청과 MOU를 체결하고, 제주시에 근무하는 교사 전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가진 후 시범 과정을 거쳐 시 전체 학교에서 TL클럽을 개설을 추진하는 등 TL클럽 강사의 활동 저변을 넓혀가고 있어 더욱 그 전망을 밝히고 있다.
지원 대상은 독서 또는 논술과정 수료자 및 자격증 취득자, 원페이지북 관련 과정(24시간) 수료자, 독서지도 관련 강의 경력 1년 이상, 심사단이 인정할 만한 기타 이력을 가진 자 등 4개 항목 중 1개 이상 해당되면 가능하다.
모집 마감은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 방법은 담당자 이메일 ‘1pbyjh@naver.com’로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서원(☏02-2060-1882, 010-6384-3721)으로 하면 된다.
한편, 국서원은 인류 평화를 위한 인재 양성에 기반을 둔 러닝랜드그룹이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지난해 9월 원페이지북의 가능성과 그 성과를 인정 받아 개설한 사단법인이다. 국서원에서는 지난해 말부터 전국 학교와 지역 교육청에 콘텐츠를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매달 TL클럽 강사를 모집해 국가 독서 진흥 기여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