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11 총선을 앞두고 10일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은 도내 선거부정감시단 7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월드컵경기장 상설공연장과 의정부 문화의 거리에서 각각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경기남부지역과 경기북부지역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단속요원 행동강령 제창과 공명선거 구호 제창을 통해 적법절차에 따른 품격 있는 예방 및 감시활동 의지를 널리 알렸다.
선거부정감시단 발대식에서 경기도선관위 정성종 사무처장은 “돈 선거, 비방․흑색선전, 불법선거운동 조직 설치 등에 대해 강력한 단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감시단은 또 ‘공명선거 기원’ 퍼포먼스 연출을 통해 3대 중점단속 선거범죄 근절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속적으로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안내 및 예방활동 등 행정서비스 중심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사전안내에도 불구하고 발생되는 각종 불법행위에 대하여는 엄중 조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선거법 위반행위 신고 국번 없이 13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