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지난 6일 소회의실에서 이강복(포천신경외과 원장) 포천시의사협회장을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김정함 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대부분이 주택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빨리 목격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폐소생술이 즉시 실시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난해 포천에서는 100여명이 넘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지만 인근의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실시된 경우는 5건 정도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포천시민 모두가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도록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이강복 회장은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에 대해서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많은 포천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자 하면 소방서를 방문해 심폐소생술 교육 국제공인 자격을 갖춘 구급대원에게 무료로 받을 수도 있으며, 단체는 구조구급팀으로 신청(031-538-5421)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