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 포천시회는 대의원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윤춘근 현 회장의 연임을 결정하고 2월 3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22대 윤춘근 포천시재향군인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윤춘근 회장은 2009년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난 3년 간 적극적인 봉사활동과 활발하고 모범적인 활동으로 포천시회와 포천시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온 점이 인정돼 제22대 회장으로 연임하게 됐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영우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종천 시의장, 이석철 부시장, 이철우 전 국회의원, 이금종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장,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등의 내빈과 재향군인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윤춘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는 그동안 천안함 폭침사태와 연평도 포격사태를 목격한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국가안보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닫게 됐다. 국가안보는 생명과 같다”며 “국가안보가 무너지면 그동안 피땀 흘려 쌓아놓은 모든 것들이 함께 무너지게 된다. 포천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 국가안보의식 고취 및 활발한 봉사활동을 통해 포천시에서 없어서는 안될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향군인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권익을 향상시키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는 만들어진 포천시재향군인회는 취임식에서 지난 한 해동안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유공자 2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장학생 3명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