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라이온스클럽(회장 김주형)은 설날을 앞둔 지난 1월 22일 불우한 이웃들에게 쌀과 생필품 및 성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포천라이온스클럽은 곽운 라이온의 추천으로 운천 지역 불우이웃에 쌀 10kg 16포와 김 5상자를, 배용기 라이온의 추천으로 일동 지역 불우이웃에 쌀 15포와 김 15상자, 화장지를, 김주형 회장의 추천으로 선단동 사랑의 집에 쌀 10포와 참치, 라면 10상자 등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조손가정 5가구에 쌀 15포와 김 5상자, 독거노인 15가구에 쌀 15포와 김 15상자, 선단동 적십자 봉사단체에는 현금 50만원을 전달했다.
포천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불우이웃들에게 좀 더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회원들이 추천하는 곳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주형 회장은 "최근 들어 지역 경제의 어려움으로 관이나 복지시설에서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불우이웃이 늘어나 애를 태우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하루 빨리 지역경제가 회복되어 춥고 배고픈 이들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