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영중꿈나무도서관은 관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겨울보내기’란 주제로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중도서관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는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책속에서 노는 초등 독서교실’이 진행하고,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는 4~6학년을 대상으로 ‘생각이 크는 독서교실’이 열리며, 17일부터 19일까지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나를 찾아 떠나는 독서여행’을 운영해 독서교실과정 우수참여자에게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생학습과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되는 겨울방학 독서교실 프로그램에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면 한다”며 “독서의 생활화를 통해 도서관을 친숙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인식해 자발적인 독서습관을 키우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