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부지역의 5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17도로 떨어지며 동장군이 기승을 부렸다.
문산기상대와 동두천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경기북부지역 최저기온은 가평 영하 17.1도를 비롯해 파주 영하 16.7도, 양주 영하 16.4도, 연천 영하 16.2도, 포천 영하 16.1도, 의정부 14.6도, 동두천 14.1도, 고양 14도, 남양주 13.8도, 구리 12.2도를 각각 기록했다.
기상대는 이날 낮 최고기온도 영하 2도 안팎에 머무를 것으로 내다봤다. 고양, 의정부, 남양주, 포천, 연천, 가평, 파주, 양주, 동두천 등 9개 시.군은 지난 3일부터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대는 내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