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장학회(회장 이주석 전 경기도의원)은 12월 27일 소흘읍 송우리 소재 S음식점에서 2011년 4/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주석 회장, 백관영 초대회장, 이기양 총무, 최호열 회원 등 20여명의 회원과 장미환 소흘읍장, 조대행 동남고 교장 등이 특별히 참석한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조현수 송우6리 이장, 조경옥 축협소흘지점장, 우용철 소흘읍바르게살기협의회장, 정진성 대성모델라인 대표, 박중호 송우인쇄소 대표 등 5명의 신규 회원이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 했다. 이로써 정심장학회 회원은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이주석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 한해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정심장학회가 성장하고 있으며, 오늘 마지막 분기회의에서 신규 회원 5명이 합류해 뜻깊다”며 “내년에도 정심장학회가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불어넣는 장학회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정심장학회에 입회한 지 10년째가 되었는데 장학회가 이제 우리 지역사회의 등불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하고 “창간 22주년 행사에 정심장학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해 주신데 대해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정심장학회는 지난 1997년 7월 19명의 회원으로 발족해 해마다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결식아동, 수재민, 불우이웃, 단체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동남고 3명, 송우고 2명 등 소흘읍 관내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 6,511,200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