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기업인협의회(회장 김주대)는 12월 23일 관내 군부대(8사단 16여단 136기보대대, 129공병대대)를 찾아 군장병을 위한 위문품(컵라면 100박스)을 전달했다.
올해 구제역 방역활동 및 수해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위문에는 오각균 영중면장과 기관단체장, 방위협의회 위원도 함께 참여해 감사함을 전했다.
136기보대대(일동면 기산리 소재)를 방문한 자리에서 김주대 영중면 기업인협의회장은 “어려울 때 도움을 준 군부대의 지원 덕분에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 나갈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위기상황 시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36기보대대장(중령 김상우)은 “작전지역인 관내 지역의 대민지원은 당연한 의무이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29공병대대(영중면 성동리 소재)를 방문한 자리에서 오각균 영중면장은 “수해당시 조기복구를 위해 매일 중장비를 지원해준 129공병대대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말했고, 129공병대대장(중령 이규범)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영중면은 올해 여름 수해시 지역 군부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타 읍면동보다 신속하게 조기복구에 성공했으며 이후에도 군부대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