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제21실천협의회(상임회장 이상훈)는 12월 14일 여성회관 3층 청성홀에서 창립11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신석철 포천시 부시장과 김종천 포천시의회 의장, 이강림 도의원,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등의 내빈 및 회원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포천의제21의 창립 11주년을 맞이해 그동안 추진된 사업과 활동을 소개하고 지나온 11년의 발자취를 통해 향후 10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1부 워크숍에서는 찾아가는 환경 교육 사례발표, 음식문화개선사업 보고, 도시대학 결과보고 등이 이어졌으며, 2부 행사에서는 개회식과 공로자 표창 및 시상이 이어졌다.
지방의제21은 주요 환경 사안들은 전 세계적이고 전 인류적인 해결과제로 부상하여 1992년 브라질의 리우에서 세계정상과 비정부기구 대표들이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이라는 이념을 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조직이다.
포천의제21 이상훈 상임회장은 “포천의제21은 지난 한 해동안 포천시를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경주해 왔다”며 “다가오는 2012년에도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지역을 위한 의제 실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