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5일은 포천신문이 성공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하여 22번째 맞이하는 생일이다. 독자들의 반응을 들어보면 일간지 못지않게 시사성은 물론 종합적으로 다양하게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신문이란 평을 종종 듣는다.
더욱이 디지털 포천신문이 인터넷으로 실시간 소식을 전하면서부터, 매일 방문자 수가 많을 때는 27만명이나 되는 것을 보면, 포천시민 뿐만은 아닌 인근 수도권 주민들까지 지역정보를 얻으려고 디지털 포천신문을 수십 만 명이 찾아 들어와 본다는 사실을 감지할 수 있다.
그동안 방문자 수 누계를 보면 지난 11월 21경에 이미 1억 명을 넘어선 단계다. 유익한 생활정보를 얻기 위해 매일 20만 명 이상이 관심을 쏟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신문의 기본적인 바탕은 종이신문 ‘포천신문’이다. 우리가 사색(思索)하고 오감(五感)을 자극하는 데에는 인터넷 검색보다는 종이매체가 최고라고 한다.
미국의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지난 11월 30일 자신이 사는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지역신문사 오마하월드헤럴드사(社)를 통째로 인수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렇게 말했다.
“신문의 미래는 괜찮다. 옛날 같지야 않겠지만 신문이 다른 매체보다 잘 할 수 있는 일은 여전히 많다.” 우리 포천신문도 독자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잘 할 수 있는 많은 일을 해주리라고 기대한다.
● 이수복 운영위원장 - 포천신문사에 드리는 세 가지 당부
↑↑ 이수복 운영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 운영위원회를 대표해 포천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포천시는 지난 22년간 경제, 문화, 관광,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공정하고 신속하며 정확한 포천신문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제 언론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되어 우리의 모든 생각과 행동까지 지배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우리의 사고와 생활방식, 습관마저도 바꿔놓은 그 영향력은 막대한 것이며, 그만큼 언론이 갖는 역할과 책임은 막중한 것입니다. 창간 22주년을 맞은 포천신문은 우리 사회의 보편타당한 가치를 위해, 사회정의를 위해 앞장서는 신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포천신문에 다음과 같은 세 가지를 당부드립니다. 첫째, 우리 지역의 아름다운 소식을 발굴하고 전달해 시민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파하는 메신저가 되길 바랍니다. 둘째, 부조리와 불합리, 부정과 부패를 고발하는 감시자가 되길 바랍니다. 셋째, 진실을 밝히고, 약자를 돕는 양심이 되기를 바랍니다. 포천신문이 이 세 가지 약속을 꼭 지켜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운영위원회는 포천신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정론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포천신문사의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아낌없는 박수와 함께 축하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 포천신문, 지역발전을 이끄는 등불
↑↑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슨은 “언론은 인간의 정신을 계몽하고 인간을 합리적, 도덕적, 사회적 존재로 개선하기 위한 최상의 도구”라고 말했습니다. 언론의 양심과 지성은 사회의 정체를 막는 소금이었고,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등불이었습니다.
포천신문이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2년이라는 긴 역사가 말해주듯 그동안 포천신문이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쳐 포천시 발전에 미친 영향력은 지대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포천시에 포천신문이라는 정직한 언론이 지난 22년간 변함없이 존재해 왔다는 사실은 무척 자랑스러운 일이며, 포천시민들에게는 매우 큰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포천신문은 지역 여론의 형성과 소통에 크게 이바지하고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어, 지역사회의 정론지로서 포천시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을 믿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해 온 포천신문 최호열 발행인을 비롯하여 모든 임직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정직한 뉴스, 언제나 바른 뉴스로 포천신문사가 주민들에게 늘 사랑받는 언론사가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취재발전위원회는 앞으로도 포천신문사 임직원 여러분이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
● 박정근 칼럼위원장 - 포천신문만의 공동체 정신 키워나가야
↑↑ 박정근 칼럼위원장
ⓒ (주)포천신문사
올해도 연말이 다가오고 있고 포천신문 창립기념일 축하 분위기도 배가되는 모양이다. 이 축하는 포천시민들이 함께 하는 것이어야 진정한 의미의 포천신문 창립에 대한 축하가 될 수 있다.
왜냐하면 포천신문은 포천신문 대표 혼자의 것이 아니라 모든 시민들의 신문이 되었기 때문이다. 많은 시민들이 시민기자단, 주부명예기자단, 노인명예기자단, 산악회 회원, 칼럼위원 등에 참여하여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포천시의 구석구석을 살피면서 아름다운 미담을 발굴하고 포천의 어려운 곳을 보살피며, 불의에 대해서 정의의 붓끝으로 고발하는 시민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어떤 신문에서도 이런 공조와 협력의 체제를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포천신문만이 가진 공동체 정신을 키워나간다면 포천신문은 영원히 발전할 수 있으리라고 본다.
매년 창립 축하 행사에는 수많은 인사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지만 가장 의미 있는 것은 포천신문을 받아들고 재미있게 읽어주는 시민들의 마음이다.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모아 포천신문 창간 22주년 축하해 주기 바란다.
우리의 앎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고 아픔을 대변하며 이웃의 어렵고 그늘진 곳을 매달 찾아 온정과 희망을 주고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홍보하는데 정성을 다하는 포천신문!
특히 지역 곳곳에 경륜과 덕망이 높은 150여분의 노인명예기자단을 조직하여 고령화 시대에 접어든 시기에 노인들의 건강, 친목, 단합, 정보교환은 물론 정신활동의 장을 마련하여 명실공이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있음은 포천신문의 큰 자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최호열 대표이사님의 예를 갖추고 어른을 공경하는 모습은 아름다우며, 자신을 낮추고 섬김과 작은 일에도 소홀함이 없는 생활철학이 오늘의 포천신문을 날로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제 약관의 나이를 지난 포천신문! 당신은 지방이 세계로 통하는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음에 큰 꿈과 함께 도전하는 젊음의 기상을 보고 싶습니다. 앞으로 우리 포천의 발전과 청소년의 교육, 시민복지, 특히 노인복지 향상에 앞장서주길 바라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 희망의 빛 전하는 지역정론지 ‘자리매김’
↑↑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사가 올해로 22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된 것을 주부명예기자단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포천신문은 그동안 ‘언제나 바른 뉴스’를 지향하며 포천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었으며, 포천시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부에 전하는 소통의 창구가 되어주었습니다.
저희 주부명예기자단은 가정에선 어머니이자 아내, 또 며느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 위해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포천신문의 일원으로서 지역봉사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지금까지 7년이라는 긴 시간을 변함없이 함께 활동해온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여전히 희망의 빛을 전해야 할 곳이 많이 있습니다. 포천신문사와 주부명예기자단은 지역의 소외이웃을 돕기 위해 협력해 나갈 것입니다. 지방자치시대가 열린 후,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대변할 수 있는 지역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포천신문이 지역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주부명예기자단은 포천신문을 묵묵히 응원하겠습니다. 포천신문의 앞날에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 지속가능한 번영… 포천신문은 희망
↑↑ 김창호 시민기자단장
ⓒ (주)포천신문사
포천신문의 창간 22주년을 2천여 포천신문 시민기자단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현재 디지털 포천신문은 하루 방문객이 평균 20만명 정도이며 많을 때는 30만명 정도 이상 방문할 정도로 급성장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지역신문이라는 뉴욕타임즈는 월가의 소식을 기반으로 금융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성장했습니다. 우리 포천신문은 원전의 위험과 혹한과 폭염으로 인한 전력대란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식의 이슈 개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파 뉴스를 접하면 전력대란이 걱정되지 않나요? 전력대란에 대비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이러한 때에 경기도의회가 특별조례를 제정해 주택 임대사업자와 500㎡ 이상 임대용 건물을 소유하거나 신축할 때 사용하는 에너지의 30% 이상을 태양광과 목재팰릿 등 신재생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의무화 시켜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번영이 인류사의 지속가능한 번영으로 이어질 것이며, 이러한 희망은 우리 포천신문이 있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천신문의 창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