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일동도서관은 2011년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들이 일동도서관 서비스에 종합적으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도서관 이용 현황에 대한 사항과 도서관 서비스 전반에 관한 이용자 만족도 수준을 측정해 시민 중심의 도서관서비스 방안을 마련하고자 실시된 이번 조사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진행됐으며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서면조사가, 11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온라인조사가 진행돼 총 109명의 시민이 소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결과 ‘직원친절도’ 부문은 매우친절 33.6%, 친절 45.8%, 보통 17.8%, 불친절1.9%, 매우불친절 0.9%로 나타났으며, ‘시설 및 환경’ 부문은 매우만족 31.2%, 만족 43.1%, 보통 19.3%, 불만족 6.4%라고 밝혀 응답자의 79.4%가 직원이 친절하다고 느꼈으며, 응답자의 74.3%가 시설 및 환경에 만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지식정보제공’ 부문 매우만족 19.3%, 만족 41.3%, 보통 33.9%, 불만족 3.7%, 매우불만족 1.8%로 답했으며, ‘평생교육프로그램’부문 매우만족 14.4%, 만족 36.7%, 보통 45.6%, 불만족 3.3%로 ‘직원친절도’와 ‘시설 및 환경’보다는 다소 낮지만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의 자세한 결과는 일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시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다양한 서비스로 만족도 향상과 신속한 정보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