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차장원)와 청년기수연합회(회장 김영호)는 지난 11일 회원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 42가구를 선정해 연탄 9,000여장을 비롯해 1백만원 상당의 유류쿠폰과 함께 후원물품으로 받은 계란(대흥영농조합, 100판), 라면(삼화상회 45박스)도 함께 전달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동참하는 훈훈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이어갔다.
차장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우리 주위에는 작은 것도 함께 나눠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며 “우리 주민자치위원회는 소외된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청년기수연합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에 참여해준 우리 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영북면 청년기수연합회는 앞으로도 매년 이런 행사를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