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7기 농업대학은 작년에 이어 많은 농업인의 관심과 수요로 2개 과정으로 확대해 총 36주간 운영됐으며, 토양학, 작물생리학, 재배학원론, 농업정보학, 농업마케팅학 등의 공통과정과 경영과 마케팅분야 전공으로 나누어 실시돼 다양한 농업정보 습득과 더불어 마인드 향상에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선진지 견학, 영농현장 학습, 반별 활동 등 학생자치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시스템을 제공했다.
이날 졸업식은 학사보고와 함께 개근상, 성적우수자, 공로상 표창과 그간의 대학생활을 회고하는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에는 졸업생 80명중 35%에 달하는 28명이 개근상을 수상하는 등 높은 학구열을 과시했다.
포천그린농업대학 관계자는 “제7기 졸업생 80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421명이 졸업했는데 이들 모두가 지역농업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